반대로 요즘 겉절이는 아무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일기 같은 글이 많다는 지적도 많음
의미부여가 많은데 어떻게 무사건, 무서사의 글이 성립될 수 있냐고?
간단한 얘기지. 그냥 둘이 보는 글이 다른 거임
의미부여가 많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문예지까진 안 보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고
일기 같은 글이다라고 지적하는 사람들은 지망생 이런 사람들이라 등단작은 물론 문예지를 구매하든 도서관에서 빌려보든 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無서사 특성은 요즘 등단작들에서 많이 나오는 경향이고
의미 부여는 조금 연식 있는 겉절이 작가들(최소 젊작에서 호명되는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경향인데
그렇다고 막 일반화 할 수도 없음 올해 조선, 서울신문 신춘 등단작은 의미부여가 많은 서사이기도 했으니까
결론만 말하자면 좁은 겉절이계에서도 이렇게 상충 되는 지점이 있으니 찾아보면 니들이 좋아하는 겉절이가 있을 수도 있단 얘기야~
정영문은 독붕이를 기다리고 있다
의미부여 많으면 교훈적이라 거부감들고 없으면 서사부족이라 힘딸리는 거 같고 해서 작가들 까기 좋음ㅋㅋㅋ
팔리면 작품의 승리인데 안 팔리면 결국 쳐 까이는 게 맞음
패트릭 모디아노도 노문학 받기 전에 지지리 안 팔렸는데 쳐 까이는 게 맞는 부분이냐 그럼
응 걔들도 그 당시에는 쳐 까였어 쇼펜하우어 니체도 쳐 까였는데 국내 작품이 뭐라고 쳐 안 까여야 한다는거냐 그리고 국내 작품은 후세에도 재조명받을 일은 없어보인다 확신함
내가 까지 말랬냐? 읽어 보면 네가 좋아하는 작품도 있을 수도 있다고 얘기하는 거지 주말 아침부터 왜이리 화가 났냐? 고혈압걸렸니?
싸우지마 겉절이 읽고 까줘야 좋은 작품 만나지
난 화난 적도 없고 똘또끼한테 댓글 단건데 니가 화나서 댓글 단 거 같은데?
"응 걔들도 그 당시에는 쳐 까였어" <- 이게 똘또끼한테 단 거라고? 대단하네 ㅋㅋㅋ
딱 봐도 내가 자주 얘기하는 병신 lg 통피잖어 걍 무시해 똥 밟으려 하지 말고
그러니까 모두 곽재식을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