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백위군은 절판되었던데
찾아보니 <개의 심장> <거장과 마르가리타> <젊은 의사의 수기> <모르핀> <위선자들의 밀교> 등등 작품이 있더군
소설과 희곡을 썼더라.
스탈린-소련에 밉보여서 불운했던 작가라는 게 알려진 것의 전부네.
톨스토이나 도끼 다음 세대 사람이고
러시아 혁명을 겪은 작가인데도 알려진게 별로 없네.
유명하지도 않고.
그나마 이 시기의 러시아 작가로는 파스테르나크만 알려져있네.
하나씩 읽어 볼 예정인데 아는만큼 정보좀 줄 갤러 있음?
2006 년 문예출판사에서 재출간된 <거장과 마르가리타>에 수록된 해설이 제가 쓴 글이기는 한데 절판이고... 2000 년에 <월간 SF 웹진>에 당시 장강명 편집장에게 불가코프 작품에 대한 글을 써 준 적이 있긴 하지만 세월이 흘러 사라졌고, 인터넷에 쓴 글 중에서 남아 있는 것은 제가 왕년에 도서갤러리에 쓴 글이 있네요. 링크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ook&no=639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