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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큰 부모한테서 키가 큰 자식이 태어나면 큰 키가 유전됐다고 해도 돼
근데 키가 작은 부모한테서 작은 키를 물려받았다고 하면 안돼. 그건 너무하잖아
머리좋은 부모한테서 머리좋은 자식이 태어났다고 하면 좋은머리 물려받았다고 해도 돼
근데 머리나쁜 부모한테서 나쁜머리를 물려받았다고 하면 안돼. 그건 너무하잖아
착한 부모한테서 착한 자식이 태어나면 착한 성격을 물려받았다고 해도 돼
근데 범죄자 부모한테서 범죄유전자를 물려받았다고 하면 안돼. 그건 해서는 안 되는 말이야
좋은 것이 유전된다는 것은 당연하게들 생각하지만 나쁜 것도 유전된다는 말은 정말 조심스럽게 금기시되는 경향이 있지. 이 책은 그런 것들에 대한 책임.
일단 책에서 나온 자료들이 정확하다면 이 책의 주장을 믿지 않을 이유는 없음. 진화심리학 같은 거야 어떻게 증명할 방법은 없으니 제외하더라도 지능이나 성격의 유전에 대해서 솔직히 진실하게 까고 말하는 사람들은 좀처럼 없지. 그건 너무하니까. 말하면 안되는 거야.
아 쓰기 귀찮다.
이런 종류의 책들도 읽어야 할 필요가 있음. 보아하니 곧 절판될 책 같은데 사고싶으면 사셈
이 책은 독갤에서 알게돼서 산 책인데 비슷한 책들 있으면 추천좀
책 제목 좀 - dc App
제곧제
아아- 하지만 나의 '키'는 [185] 를 훌쩍 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는다, 랄까...
보니까 흥미롭긴 한데, 구조적 문제도 다루고 있음? 키는 몰라도 범죄나 학벌 같은 건 유전뿐만 아니라 계층의 세습도 간과할 수 없을 텐데 - dc App
입양된 일란성 쌍둥이들을 통해 유전과 환경의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다루고 있음
오오 고마워! - dc App
말하고자 하는바가 뭐야? 결론이라고해야되나 무언가에 대해 제시하는점이 있음?
불편한 사실도 소개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고 다양한 이론들을 소개한 책인데 딱히 결론이라고 할만한 게 있나 - dc App
그냥 사실전달뿐이구나 뭐 도덕적인 얘기나 그런내용이 있나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