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책 사다보면 이쪽에서 책에 곰팡이 유무를 물었는데 대답은 없고 사진보내 드릴게요, 사진으로 판단하세요
이 지랄하는 책팔이들이 꽤 있음. 곰팡이 없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하면서 사진 보내주겠다는 놈은 몰라도 이런 새끼들은 믿으면 안됨
책 곰팡이가 그거 밝은 형광등 불빛 받으면서 너무 멀지도 않고 가깝지도 않고 폰카 각도 조절 조금만 하면 분명히 있는데 사진엔 안나와
곰팡이 있는지 없는지 답을 분명히 받아내야함
안 그러면 사진까지 보내줬는데 왜 불평이냐 고객님이 사진보고 사신거 아니냐하고 사기 친 놈이 큰 소리 치거든
나는 알라딘 우주점에서 샀는데 곰팡이 왔다 ㅠㅠ
알라딘 우주점은 살땐 곰팡이가 없어도 사놓고 사람 손 장기간 타면 곰팡이 생기고 변색도 되서 운이 좀 따라야하고, 알라딘 직배 중고는 의외로 곰팡이 진짜 많음. 물론 이 경우는 사진 찍어서 고객센터에 반품요구하면 바로 되니까 금전적 손해는 없지만.
있는것도 없애고, 사기에 가까운 후보정 작업을 거친거라면 몰라도 곰팡이라는 판단 기준이 판매자와 구매자가 인식하는게 달라서 니가 보고 판단하라는거고, 그 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는 니가 책임지라는거지 뭔 시발 사기라도 치는양 이렇게 존나 상대를 못믿고 깐깐하게 구는 놈과 거래하면 존나 피곤함 .그렇게 못미더우면 새책을 사던가...보는 내가 다 빡쳐서 욕이 나올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