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c82fa11d02831d5ca5516da218d33b13f2760ba1c5b3799d8ae15ece8b0b35ebb9031cdd8432d63ec25045177b35f2246094db391a2ba10f44c24c8923a0c558eb776a9f3d27ba136f2fe9ba9636fe6092e48cb069a

역시 감각주의 때문인가?
불안의 책 보면 서사시를 쓰는 건 오히려 시를 비현실적이고 작위적이게 만들기 때문에 서사를 거부하고 감각을 다루는 시를 쓰겠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거 때문이었던 거임?
아니면 애초에 감각으로 얻은 단상들만으로 쓴 책은 완결됐는지 아닌지도 판단하기 어려운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