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가 여기서 작가자아 얘기를 한단 말임? 작가로서의 자아가 냉정하고 잔인해야한다고.

근데 그 바로 몇편 뒤 에세이에서 어린시절 고향과 은사 찾아가면서


세월이 지나니 변하지 않는게 아무것도 없구나 주름 가득한 선생님도그렇고 하 만나지말걸 

하는 등의 얘기를 존나 솔직하게 적어놓은거보고

역시 작가는 좀 못돼야한다는 생각이ㅋㅋ저 은사 저 에세이 분명읽었을거아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