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잠그지 않고

주교의 의전비용 3천프랑을 모두 기부하고

쓸데없이 큰 자신의 집을 너무 비좁은 병원에게 양보하고 자기가 병원집 들어가서 살고

영적으로 성숙해서 왕당파가 아니라 해도 사랑하고

그러면서 모두에게 사랑받는데

설마 주교님 집에 기어들어와서 은식기 훔치고는

지 19년 도형해서 받은 임금이 190프랑밖에 안된다고 징징대며 날 착취한 건 이 사회인데샤아앗! 이러는 도형수가 주인공이겠어?

설마 프랑스 대문호가 그런 실수를 저지르겠냐? ㅋㅋㅋㅋ

난 이제 남은 2400페이지 우리 주교님의 칼뱅주의 청교도 논파랑 이교도 개종 쇼쑈쑈 보러 간다

가슴이 두근거리네 ㅋㅋㅋㅋ 나랑 같이 주교님 덕질할 놈 없냐?




뎃?



주교님이 어디가신데슷?


외. 왜 1700페이지를 읽도록 주교님이 더이상 등장하지 않으시는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