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작자미상의 시조들 중에 멋진 거 많았던 거 같은데 남편 떠나보내고 배 타면서 그리워하는 시조였는데 강물 흐르는 소리와 눈물 흐르는 소리를 한자 음독으로 표현한 멋진 구절이 나왔었는데 진짜 눈물 광광 흐르더라 나랏님 씹게이들이 쓴 시조는 개같긴 했음
서경별곡이랑 관동별곡이 대단하지.
반골의 상이라 충절 뇌절치는거 별로
뭐 그건 그래도. 자연묘사는 좋긴 하더라. 또 쌍화점도 마음에 들어요.
수묵화 같은 멋짐이 있긴 하지 시조도 읽어볼까
시조도 읽는다면 난 찬성이야.
정철은 임금 후빨 빼고 자연경관 의식의 흐름 치는 거 위주로 봐야지. 돈키호테 같은 거 읽으면서도 뛰어나신 ~후작에게 바침 이런 거는 거르고 읽잖어
씹게이 ㅇㅈㅋㅋㅋ
정철인가 여성화자 말투로 적지 않았나 취향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