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850페이지 정도 읽었는데서사의 주가 되는 내용은 적고작가의 가치관을 주지시키는 듯한 글이 더 많은 듯너무 노골적이라 좀 거부감 드는데 재미적인 면에서도 좀 떨어지고'도대체 이런 내용이 여기서 왜 나오는 거야?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데?' 이런 감상이 드는 부분이 존나 많았음.솔직히 근 3달 간 읽은 소설 중 최악이었음.중도 하차.
나도 하차할까 글쓴적 있었어 결국 다 읽었는데 후에 두고두고 기억에 남더라 선택은 너의 몫
똘이 3대 장편중에 제일 좋아하는게 <부활>인데 속는셈치고 읽어보는것도 추천
너 덕분에 걍 읽어야겠다
레빈이 뻐킹 농촌충이라 그럼
좆노잼픽인건 인정 근데 하차할 정도까지인가?
네가 그냥 좆나게 멍청하고 저능해서 그런거아님?
솔직히 소설 내용 자체는 단순하긴하지 ㅋㅋㅋ 걍 심리묘사 보려고 보는 책이라
나도 그냥그랬음. 뭔가 불륜드라마의 원형같은 느낌이라 그 시대 사람들은 몰라도 21세기 한국 독자입방에선 너무 기시감이 커
그냥 틀딱책 고전의 반열에 올랐지만 요즘이랑 안 맞아
나도 진짜 잼없었음
헐 어떤 사람은 거의 종교 체험을 하듯 읽었는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