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산 한번 읽어보려고 열린책들꺼 장바구니 담아놨는데어렵다는 말은 많은데 재미없다는 얘기는 못본거 같아읽는 재미도 있는 편? 3권짜리 분량 고전으로는 안나 카레니나 밖에 안 읽어봤어
노잼이라 댓글이 없나 ㄷㄷ
난 을유로 읽었는데 내 취향에 맞아서 좋았음 근데 재미는 글쎄...
정말 노잼이었습니다.. 3번 포기
마의산 두번 포기. 공부하고 다시 읽으려고 ㅂㄷㅂㄷ하는중.
ㅜㅜ미리 포기해야겠네요 ㅜㅜ
별 재미는 없음. 강신술 나오고 X레이 사진 보고 놀라고 정신분석학 강의 듣는 거, 프리메이슨 나오고 이러니 요즘 읽기엔 좀 낡았지. 해럴드 블룸은 마의 산이 앞으로도 정전으로 남기는 어렵다고 봤음. 그러나 문장과 녹아든 철학적 사유 음미하는 맛, 두 청년의 정신적 편력과 1차대전 이전의 병든 유럽을 보는 맛에 읽는 거지. 독자의 수준이 어느 정도는 있어야.
ㄴ꼼꼼한 분석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