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다들 책사면 띠지 어떻게해?
익명(175.118)
2017-11-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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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땐 고이 모셔놨다가 다 읽고 책장에 둘땐 껴서 둠
버림
책갈피로 쓰는 편입니다
띠지는 버려
모아ㅜ놓긴 하는데 왜 모르는지 나도 모르겠다
책 다읽고 다시 책에 껴둠
띠지버리는데 걸리적거려
걸리적거려서 버림
한국에서는 아무 가치가 없는데... 일본의 책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중요한 모양이더군요. 만화 <갤러리 페이크> 중에 보면, 헌책 애호가 및 수집가들 이야기도 간혹 나오는데... 어떤 추리소설 매니아인 할아버지가 책 띠지를 따로 빼서 클리어 파일 바인더에 차곡차곡 모아 놓은 내용이 나옵니다 - 그 할아버지가 작고한 후 나까마(책수집상)이 추리소설 콜렉션을 몽땅 차로 실어가버렸는데, 뒤늦게 그 집에서 책 띄지를 모아놓은 바인더를 찾아낸 주인공이 해당 책수집상을 찾아가 높은 가격에 흥정을 하죠. 그러면서 일본에서는 헌책으로 판매할 때 책 띄지 상태가 좋을 경우 책의 가치가 더 높다는 설명이 나옵니다
안 읽을 땐 껴둠 - dc App
띠지 책 다 일고 다시 껴둠 그게 책 오래 보관하는데도 좋으니까 읽을때만 빼고다시 끼는게좋음
띠지는 바로 버림
다읽고 끼워둠
책갈피 ㅇㅇ
사자마자 버림
책갈피쓰다가 버림
겉표지랑 같이 책장에 쌓아두는데 그닥 신경쓰지는 않는듯
절대로 다시 낄 일 없는데도 모으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