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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의 블루노트 앨범표지를 딱 보면
특유의 음영디자인이 뙇! 나오듯이
민음사 표지는 허연 바탕에 큰 사진 한장,
그 밑에 색깔있는 사각형 몇 개 전부인
그 간략함이 너무 괜찮은 것 같음.
가장 포스있는 표지는 역시 민음사판 호밀밭의 파수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