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로 좋은 글 이것저것 수집하는 게 취미였을 때
기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필사해둔 게 위근우였음
되게 깔끔하고 건조하게 기자처럼 잘 쓴다는 느낌
근데 막상 찾아보니까 글 자체보다 정치적 행보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라 아쉽...
옳다 그르다 떠나서 워낙 입장 확고한 사람이라 독자 입장에서도 마음 편하게 못 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