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전히 발화 행위가 편한 틀인가보다 책이야기: 요새 어린 애들은 모르는 거 찾을 때 글보다 유튜브를 쓴다는데 난 이해할 수가 없음. 뿌슝빠슝피유웅 하는 병신티비 오프닝 볼 시간에 필요한 자료 두 개는 찾았겠다. 하다못해 책이 유튜브보다 편해. 나중에 유튜브가 짱이라는 이성에 목매인 친구들이 모든 책 태우고 영상화하는 사업을 해야한다고 들고 일어날까 무섭네
유튜브로 정보 찾는건 진짜 이해 못하겠더라
ㅋㅋ 요리정보 찾을때만 유튜브쓴다
앗 이거 완전 화씨451아니냐 ㄷㄷ - dc App
451은 이미 영상화 됐음 ㄷㄷ - dc App
난 유튜브 보느라 책을 안볼 지경인데
녹음해서 올려 - ANTKIND읽자
유튜브는 태생적으로 학문정보랑 안맞다는게 내 생각이다. 10분안쪽으로 재미있는 영상 만드려면 정확성은 개나 주는 경우가 많고, 뻥이거나 잘 알지도 못하는거로 조회수 뽑아먹으려고 썸네일 어그로끄는 국뽕tv, 지식(찌라시)유튜브, 렉카가 너무 많음
유튜브는 그냥 오락용이지 - dc App
지식습득 방법의 다양화라는 차원에선 유두부도 좋지. 다만 유두부만 보는건 병신짓이고, 디스커버리나 히스토리 채널이 아닌 머저리 같은 새끼 뇌절을 쳐보는건 미친짓이지.
히스토리 디스커버리도 머저리뇌절 한다.. 썸네일어그로나 편집자가 조사 대충해서 자막 틀리게 들어가는거, 잼민이들 판타지 심어주는거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