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면 책들 중에 표지 진짜 마음에 안 드는 것들 있는데 이런 책들 표지라도 이쁘게 할 수 있게 책에 딱 맞는 커버 디자인해서라도 하고 싶은데그런 거 할 수 있는 곳은 업나 ㅠㅠ
전에 어떤 갤러가 그런 사업 구상 중이라던데 ㅋㅋ
나 어릴적엔 선물 포장지 같은거로 겉표지 싸고 그랬는데
그나저나 그런 작업된다면 어떤책을 표지갈이 하고 싶어? 난 존재의세가지 거짓말. 에곤쉴레 그림까지는 좋은데 스포나 다름없는 요상한 문구를 다 들어내고 싶어
나는 2016 젊은작가상 수상집 표지가 제법 끔찍해
ㄹㅇ 그런업체 없으려나
그냥 표지 디자인된거 하나 사서 종이에 인쇄해갖고 책비닐 싸듯 싸면 안되나? 안해봐서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