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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문체가 상당히 객관적임: 다른 문학 이론서 같은 경우에는 한국의 문학을 찬양하는 듯한 어투로 이야기하는 책들도 많은데 이 책은 쓸데없는 미사여구가 없어서 객관적인 느낌이 들었음.
2.분류가 잘 되어있음: 예를 들어서 시대를 기준으로 '고대 시가-설화-굿' 이런 식으로 서술되어 있었으면 헷갈렸을 것 같은데 이 책은 문학의 분류를 기준으로 설명해서 좋았음. '노래: 고대시가-향가-고려속가' 이런 식으로.
3.학계에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을 굳이 서술함: 아직 밝혀지지 않은 내용 같은 경우에는 "연구의 전망과 과제"라는 소제목을 써서 추가적인 내용을 덧붙인 것이 정보를 더 알 수 있어서 좋았음.
4.작품의 예시가 많아서 이해하기 좋았음.
단점
1.예시로 나온 작품이 한자나 중세국어로 쓰여져 있는 경우가 많음. 이해하는 데 힘들었음.
2.간혹가다 주석을 한자로 적어놓은 경우가 있음. 어차피 못 읽는데...
3."연구의 전망과 과제"에서 나오는 내용이 같은 내용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꽤나 있음. 보통 "A는 아직 다 밝혀지지 않았다. 지금껏 밝혀진 것을 통해 A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와 같은 내용임.
ㅅㅅ
여기에는 한문학 얘기는 적다던데 한국문학강의도 추촌
고건 읽고 있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