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외에도 냉소적인 주인공이 겉과 속으로 이상한 짓만 하고 다니는 것을 예술성,힙으로 포장한 것이 싫어서 한국 겉절이들도 비호감되는 경우가 많더라 물론 몇몇 겉절이 재밌게 읽은건 ㅇㅈ해야겠는데 주인공의 시점, 독백시 나오는 냉소적 묘사가 싫어서 다시 읽기는 싫음.. 재미있음과 싫음의 공존..
댓글 7
적과흑의 쥘리엥
이팩사(345re)2021-01-18 08:52
아녜스라는 인물이 불멸의 가장 핵심인디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1-01-18 08:53
답글
ㅇㅇ그래서 단지 취향상 안맞는거같아서 못읽겠더라
빅토르최(viktortsoi)2021-01-18 08:54
답글
어느 부분이 맘에 안들디??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1-01-18 08:55
답글
극초반부 찜질방에서의 관찰적 시각이나 북적북적한 길거리에서 마주하는 사람들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하는 장면. 이후 아버지 이야기나 유산 이야기에서 작가시점으로 돌아갔을 때즈음 얼마 읽지도 않았지만 걍 하차함 억지로 읽느니 차라리 쿤데라 다른 책 읽어보는게 낫겠다해서
빅토르최(viktortsoi)2021-01-18 09:03
답글
사실 아녜스라는 인물이 쿤데라가 찬미하는 유럽 문명의 마지막 생존자이자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구시대의 유물이라 좀 답답한 면이 있음. 불멸이 워닉 냉소적인 작품이라 더 그렇기고 하고. 처음이면 차라리 농담이나 참존가가 낫다 생각
적과흑의 쥘리엥
아녜스라는 인물이 불멸의 가장 핵심인디
ㅇㅇ그래서 단지 취향상 안맞는거같아서 못읽겠더라
어느 부분이 맘에 안들디??
극초반부 찜질방에서의 관찰적 시각이나 북적북적한 길거리에서 마주하는 사람들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하는 장면. 이후 아버지 이야기나 유산 이야기에서 작가시점으로 돌아갔을 때즈음 얼마 읽지도 않았지만 걍 하차함 억지로 읽느니 차라리 쿤데라 다른 책 읽어보는게 낫겠다해서
사실 아녜스라는 인물이 쿤데라가 찬미하는 유럽 문명의 마지막 생존자이자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구시대의 유물이라 좀 답답한 면이 있음. 불멸이 워닉 냉소적인 작품이라 더 그렇기고 하고. 처음이면 차라리 농담이나 참존가가 낫다 생각
오....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