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데라 불멸에 나오는 아녜스 존나 싫었는데
잠깐 나오고 말겠지 해서 읽다가 계속 나오길래 책 확 넘겨뵜더니
저 뒷장까지 나오고 있길래 때려침

저 외에도 냉소적인 주인공이 겉과 속으로 이상한 짓만 하고 다니는 것을 예술성,힙으로 포장한 것이 싫어서 한국 겉절이들도 비호감되는 경우가 많더라 물론 몇몇 겉절이 재밌게 읽은건 ㅇㅈ해야겠는데 주인공의 시점, 독백시 나오는 냉소적 묘사가 싫어서 다시 읽기는 싫음.. 재미있음과 싫음의 공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