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전문학을 보면 일단 한문학은 한국고전문학의 하위범주로 치지 않음.


(뭐 근래에 들어와서는 조금씩 끼워주기 시작하지만 아직 어림없음.)


그런 이유로 한국독립이후에 국문학하는 사람들은 한문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하게 떨어지기 시작함.


그래서 한문학에 대해 연구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하니 한문학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함.


근데 문제는 조선시대까지 당대의 천재적 작가들은 모두 대부분 한문을 기반으로 문학작품을 창작함.


결국 우리가 우리 문학이라고 물고 빠는 것들을 보면 문학적 성취가 낮아보이는 것들이 대부분임.


여기에 문학을 평가하는 기준 자체가 서양의 관점에서 정립된 기준임.


완벽한 죽음의 트라이앵글 (작품을 보는 눈 없음, 작품의 작가도 능력이 거기서 거기임, 작품을 평가하는 기준도 안맞음.)


그러니 한국고전문학은 완전 시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