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를 왜 좋아하니?
나는 그 사람 소설을 봐도 도통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어.
예를 들면, 섹스를 너무도 쉽게 하잖아.
그런데 현실에서 찌질한 남자가 섹스를 그리 쉽게 할 수 있을리가 없지.
또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애매모호한데....
무라카미 하루키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좀 알려주세요.
무라카미 하루키를 왜 좋아하니?
나는 그 사람 소설을 봐도 도통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어.
예를 들면, 섹스를 너무도 쉽게 하잖아.
그런데 현실에서 찌질한 남자가 섹스를 그리 쉽게 할 수 있을리가 없지.
또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애매모호한데....
무라카미 하루키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좀 알려주세요.
하나의 소설이 현실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도 어쨌든 작가의 머리에서 만들어진 세계니까 계속해서 본인이 생각하는 현실성을 부여하면 어떤 소설이라도 읽으면서 피로감을 안 느낄 수가 없음. 그리고 지구에 70억 명이 사는데 찌질한 사람이 쉽게 섹스를 한 사례가 정말 단 한 번도 없을까? 어쨌든 소설은 허구의 영역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읽으면 좀 더 매력을 느낄지도 몰라.
난 병맛이 매력이라고 생각함
개인의 실존에 대한 탐구가 깊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