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교양서 중 그래도 높이 평가 받는 저자 중 한명이셨는데, (인문학 저자로서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아쉬움..)


사실 그 분의 책 철학,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읽고 있는데


방대한 내용을 도식화해서 알기 쉽게 알려주는 점은 좋지만


철학이라는게 디테일 속에 차이가 있는 건데 교과서처럼 도식화 시켜서 퉁 쳐버리는 느낌도 있다;;


철학서같지 않은 역사서 같은 철학서같다는게 내 주관적 평가임..


그 분이 쓴 종횡무진 역사편도, 좀 아쉬운 점이라면


박정희, 전두환 정권에 대해 대차게 까는데


그 근거가 너무 단순한 이유? 독재를 했으니 비판받아 마땅하다 이런 식인데


깊이 면에서 좀 아쉬운 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