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교양서 중 그래도 높이 평가 받는 저자 중 한명이셨는데, (인문학 저자로서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아쉬움..)
사실 그 분의 책 철학,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읽고 있는데
방대한 내용을 도식화해서 알기 쉽게 알려주는 점은 좋지만
철학이라는게 디테일 속에 차이가 있는 건데 교과서처럼 도식화 시켜서 퉁 쳐버리는 느낌도 있다;;
철학서같지 않은 역사서 같은 철학서같다는게 내 주관적 평가임..
그 분이 쓴 종횡무진 역사편도, 좀 아쉬운 점이라면
박정희, 전두환 정권에 대해 대차게 까는데
그 근거가 너무 단순한 이유? 독재를 했으니 비판받아 마땅하다 이런 식인데
깊이 면에서 좀 아쉬운 점이 있음..
음 내가 좀 부적절한 예를 든 것 같네, 보통 박정희하면 경제개발의 공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실은 동아시아 4룡이라며 경제가 같이 발전하는 시기였다. 이런 식으로 써야 설득력이 있을 것 같아서. 그런게 조금 아쉬웠다.
비전공자에게 친절하게 풀어서 설명해주려다 보니 그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 같다. 어쩔 수 없는 일이지. 나 같은 경우는 그 책을 먼저 보고 흥미가 생겨서 스텀프 힐쉬베르거를 보았는데 순서가 바뀌었다면 완독 자체가 안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책 내용상에 크게 오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 결점이면 입문서로서 크게 손색이 없다고 본다. - dc App
종횡무진도 그렇고 철학도 그렇고, 개념어 사전도 그렇고... 입문서로는 참 좋음.. 우선 이 분 글빨이 좀 잘읽혀서 좋다. 약간 시비거는 듯한 말투도 매력적이고
일찍 돌아가셔서 놀랐었지... 군대때 그 양반 책 많이 읽었었는뎅
오호 하긴 입문서는 입문서로서 읽어야지.. 답변 감사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