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c82fa11d02831d5ca5516da218d33b13f2760ba125b37286c4382efddbe011114eb404846680e6a43f0f12f683fbd94f7a60277c1c58323ce2b

내 취향은 아니었음

제목은 기억 안 나는데 다 대충 이런 플롯 따라간 걸로 기억함


1.주인공이 자기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빠짐

2.도와줄만한 사람을 찾았는데 공무원식 일 떠넘기기로 계속 다른 사람 찾아야 하는 상황에 처함

3.그나마 좀 믿을 만 하다고 생각한 사람도 속알맹이가 없음

4.결국 되는 일 풀리는 일 하나도 없고 망함


읽는 내내 그 특유의 안개낀 꿈 속을 보는 듯한 분위기 하나만은 마음에 들었지만 재미는 없었다.


근데 변신은 주인공한테 감정이입해서 재미있게 읽었음 

내가 비현실적인걸 좋아해서 그런지 아님 집에서 밥벌레 법학도로 사는 게 죄스러워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