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우엘벡의 데뷔작인 <투쟁영역의확장>을 읽었더랬다.
읽으면서 아 이게 바로 요즘 우리나라 소설가들이 쓰고 싶은 이야기구나
그런데 무려 25년 전에 프랑스의 신인작가 데뷔작 수준에도 아직도 도달하지 못하고 있구나
뭐 그런 생각이 들었더랬다.
소설자체는 <소립자>에서 보여준 우엘벡의 자폐적이고 시니컬한 우울감, 패배감, 무력감이 풋풋하게 들어나 있지만
서사적으로 <소립자>만큼의 수준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어서 굳이 강추하고 싶진 않다.
읽으면서 <한없이투명에가까운블루> 같은 것도 좀 생각나고 그랬다.
30이면 늙다리가 되어버린다니까 니들은 어렸을 때 야스도 많이 하고 그래라
아 소설 자체는 야하지 않다. 그냥 딱 데뷔작처럼 풋풋하다.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
우엘벡은 역시 소립자 하나인가
소립자 난교 야스 넘넘 많이 해대서 여중생인 샛별이가 읽기엔 넘 부끄러웠던 고야....
오뺘야 그럼 오뺘야는 문화 선진국인 빠케트 국에서 인정 받는 이승우를 읽으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