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대부분 앉고 소수 서있는, 대충 승객이 50명 미만인 칸에서
책 읽는 사람 세 명 목격
나는 책을 안 가지고 있었고
여자 하나 남자 둘이 읽고 있었는데
여자는 내 옆자리라 제목이 보였음(라틴어 수업)
한 남자는 건너편이었지만 제목은 안 보였고 나머지도 좀 더 멀어서 확인 불가.

아주 까지는 이니지만 좀 레어하게 느껴지는 순간이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