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에드가 앨런 포도 한 불행하는데 ㅎㅎ
[일반] 문학계 불행갑이 누구냐
익명(110.70)
2017-11-29 12:50
추천 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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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갑
이상. 한 60년 늦게 태어났으면 좋았을 것을.
카프카
알렉상드르 푸쉬킨 : 미모의 와이프가 바람이 남 > 분노한 푸쉬킨은 와이프와 바람 피운 남성에게 결투 신청 > 권총으로 결투를 벌인 결과 상대가 쏜 총에 맞고 사망
에밀리 브론테
이기영 : 월북 후 김일성의 총애를 받으며 활동 > 둘째 아들이 미모의 여배우와 결혼 > 둘째 아들과 친구였던 김정일이 집에 놀러왔다가, 친구 와이프에 한 눈에 반해 데려감 > 둘째 며느리가 김정일과 동거에 들어가고, 둘째 아들은 친구에게 와이프를 빼앗긴 것에 충격을 받아 자살 > 정권을 총애를 받다가 하루 아침에 오히려 감시대상으로 전락 > 아들의 억울한 자살과 정권의 감시에 의해 실의에 빠진 채 마지막 대하소설 두만강을 제대로 완성하지 못한 채 작고
김기진(김팔봉) : 일제시대 카프 문학의 기수이자 좌파 문학의 상징으로 활동함 > 6.25 전쟁 당시 피난가지 않고 서울에 남아 있다가, (오해로 잡힌 것인지) 인민재판에 넘겨져 사형 판결을 받게 되었고, 쇠몽둥이로 뒤통수를 강타당하는 방식으로 즉결 처형이 집형됨 > 사망한 것으로 생각되어 버려졌으나, 극적으로 피투성이가 된 채로 시체더미 속에서 살아남 (이후 언어생활에 장애를 얻음) > 6.25 종전 후 투철한 반공주의자로 극적으로 변신하여 공산주의 및 좌파 사회주의자에 대하여 극도의 증오심을 보이며 온갖 반공집회에 다 쫓아다니는 우파 작가로 활동
이상 기형도 백석
세르반테스...살아생전에 대 힛트작을 냈지만 거의 평생을 가난에 시달림.경제적으로 후원하려던 사람이 세르반테스가 가난한 상황에서 돈키호테를 쓴 걸 알고 없이 살아야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나보다 하고 후원을 취소함.계속 좋은 작품 내라고.군인이 됐다가 포로돼서 노예생활도 했고...(말년에 연금을 조금 받았다고 해.)
카프카
장 주네
생전에 인정못받은것이 불행이라면 허먼 멜빌도 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