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통속적인 범법자의 소설로 감상했겠지만 나는 유전자와 트라우마에 의해 생긴 본능적 충동감에 몸부림치는 한 개인의 사투와 예정된 운명의 섭리, 순응으로 바라봤음. 그렇게 보니 험버트와 험버트의 삶이 너무 불쌍해질 지경이더라. 시계태엽 오렌지 주인공도 그렇고. 동정심 생김. ㅠ.ㅠ
댓글 4
험버트는 나보코프의 대표적인 조롱 대상임
+.(joohong2018)2021-01-18 18:43
답글
난 단순히 비웃으려고 한 거 같지는 않음. 물론 우스워 보이는 지점들도 많지만 - dc App
험버트는 나보코프의 대표적인 조롱 대상임
난 단순히 비웃으려고 한 거 같지는 않음. 물론 우스워 보이는 지점들도 많지만 - dc App
난 예술에 대한 알레고리로 읽음 - dc App
난 걍 변태같던데 얘네 왜케 똑똑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