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독붕이들 이런 글 싫어하는거 아는데 힘들어서 좀 써본다.
과거 인간관계에 대한 악몽을 많이 꾸는 편인데 이럴 경우엔 무슨 책을 읽으면 좋을까.
아까 낮에 크눌프랑 웹소봐서 이러는 것 같은데;; 상쇄시킬만한 책 없을까..
대충 나를 긍정하고 믿는 내용?
엿같은 세상에 뻐큐 날리는 내용
부조리한 세상에서 스스로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내용
괜찮은 인간군상들이 스토리의 축을 이루는 내용
나를 믿고 나아가는 인간이 나오는 내용
타인과 의지를 나누며 포근한 사랑을 받는 내용  

문뜩 만나는 과거 잔상들을 살펴보면, 결국 떠올릴만한 소재를 만나면 늘 이러더라
아예 반대되는 걸 접하고 다시 꿈속으로 들어가 싸우든가 기분이라도 나아지든가 해야겠어..
프로이트 꿈의 해석은 2월에 책오면 읽을꺼야
융책은 음 뭐 읽어볼까 해석하기 무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