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화보고서 다들 후유증 있었던 적 있을거다
잠도 못잘정도로
이런 감정을 소설로도 느낄 수 있냐?
지적허세나 무슨 메시지를 객관적으로 봐서 좋았다 이런게 아니라
진짜 감성,감정으로
나는 해리포터말고 딱히 없는듯함
해리포터를 왜 꼽냐면, 이건 유년시절부터 성인되기전까지 읽었거든.
그래서 그 지나간 세월이 생각나서 완결보고 후유증을 겪었던거 같다. 아마 지금 몰아서 봤으면 안그랬을듯
하나 더 추가하자면 20대초반 군대에 갇혀서 봤던 상실의 시대? 내 공허했던 청춘이랑 소설 분위기가 비슷해서 약간 후유증있었던거같음
나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제르미날 꿈 둘다에밀졸라꺼
난 안나 카레니나
노르웨이의 숲, 열광금지 에바로드
다자이오사무 전집 읽어봐라 토카톤톤 역행 알테하이델베르크같이 덜유명한 명작 많고 읽고나면 찝찝하고 허전한 느낌이 오래남음
스토너
1984나 멋진 신세계 개인적으로 우리 사회의 미래일지도 모르는 현실적인 디스토피아라는 설정과 결말 부분의 여운이 오래남았음
죄와벌을 3회독하셈. 그러면 나의 모든 죄를 고백하며 빨개벗고 광화문 광장 한복판에 입맞추고 싶어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