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화보고서 다들 후유증 있었던 적 있을거다


잠도 못잘정도로


이런 감정을 소설로도 느낄 수 있냐?


지적허세나 무슨 메시지를 객관적으로 봐서 좋았다 이런게 아니라


진짜 감성,감정으로 



나는 해리포터말고 딱히 없는듯함 


해리포터를 왜 꼽냐면, 이건 유년시절부터 성인되기전까지 읽었거든. 


그래서 그 지나간 세월이 생각나서 완결보고 후유증을 겪었던거 같다. 아마 지금 몰아서 봤으면 안그랬을듯


하나 더 추가하자면 20대초반 군대에 갇혀서 봤던 상실의 시대? 내 공허했던 청춘이랑 소설 분위기가 비슷해서 약간 후유증있었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