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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언급하는 걸 못 봤음. 누군가의 추천으로든 학술적으로든. 학술적인 건 내가 못봤을 수도 있고

뭔가 다시 읽으면서 느낀게, 이전 세기 유행하던 소설들에게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거 같다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