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0권이 있다.


아버지가 어렸을 때 사주셨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진짜 방에서 덜덜 떨면서 읽었다.


다른 작품들도 재밌었는데, 오리엔트 특급살인은 어렸을 때 노잼이여서 포기했었다. (오늘 영화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ㅎㅎ)


여튼, 원작을 안봤기 때문에 반전에 놀랐고 재밌게 봤다 : )


문화의 날이여서 할인받아 봤다.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