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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강원도 평창 출생. 1983년 '문학세계' 소설로 문단 데뷔. 저서로 소설집 '계약결혼', '교사 봉달이', '반쪽', '길을 잃은 몸집', 장편소설 '벗을 수 없는 멍에', '종이여인', '바람부는 성남' 등이 있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한국문학예술진흥회 이사. 대한민국공무원문인협회 부회장. 한국창작소설 연구회 회장.'


경기도문학상
대한민국공무원문학상
한국문학예술상
설중매문학상


소설을 사랑하며 거의 반평생 소설에 매진하던 그는, 자신의 사비를 들여 계간 소설미학을 창간하고 약 5년간 매달 100만원의 적자를 봐가며 이 문예지를 운영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희대의 도용사건에 휘말리며 심사위원 자격 미달이라는 비난과 함께 소설미학을 폐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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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소설가 정선교의 행보는 불명확하다. 다만 이제 그는 계속해서 자격없는 심사위원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