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홀로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읽어보면 또 다르다
한국 고전문학은 유배가서 쓴 경우가 많고(특히 시가), 대부분 개인적임
자신의 유배 생활, 혼자서 느낀 것들, 괴로운 마음 등이 압축적으로 표현되어 있음
이는 비록 고려, 조선의 미개함 때문이기도 하지만 다른 국가에서는 매우 희귀한 완전한 고립을 다루는 작품들의 생산을 낳기도 함. 그런 정서, 한 인간의 개인적 고통, 사회와의 분리를 중점적으로 읽으면 또 새로움
물론 솔제니친 같은 애들이 있긴 하지만...전세계적으로 희귀한 정서인건 맞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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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적 사회적인 것도 많은데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그냥 이름 두세글자인 사람들 글이 싫다는 거라서 이렇게 얘기해도 응 그래도 미개~ 하고 튈 듯
미개라고 할 것까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