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권여선 - 레몬
2 김영하 - 오빠가 돌아왔다 (장편은 "빛의 제국")
3 장강명 - 표백 (혹은 "그믐")
4 박민규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5 편혜영 - 홀 (단편집은 "아오이가든")
6 최은영 - 쇼코의 미소
7 이승우 - 지상의 노래
8 임현 - 그 개와 같은 말 (특히 "고두")
9 황정은 - 계속해보겠습니다
10 김연수 - 세계의 끝 여자친구
특히 이중 1.2.3.은 굉장히 잘 썼다. 강추. 6은 조금 고민했는데 문장이 좋아서 추천함
나도 시류 편승 페미, 대충 쓴글 정말 싫어하지만 나름 괜찮은 것들도 있다 ㅠ 이중 그래도 3~4개는 읽어보구 한국 문학 구리다 하자... 읽은거는 교과서에 찔끔 나오는 글이고, 들은거는 82년생 김지영, 퀴어, 이상한 sf같은거밖에 없는데 무작정 까는건 쪼끔 아니다. 솔직히 딴 나라도 2000년대에 막 그렇게 높은 가치의 순문학이 생산되는 것도 아니고 나름 좋은 글도 숨어있다 나도 아직 잘 모르고.. 다른 추천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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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왕은
열광금지 에바로드 추천합니다
우다영, 정영문은 솔직히 아직 안 읽어봐서 추천 못 함 ㅎ - dc App
추천문학에 표절작가 들어간것만해도 김치문학은 가치가 없고 미래도 노답ㅋㅋㅋㅋㅋㅋ
편혜영, 박민규는 좀 많이 노답 맞지..이건 인정하는데 그래도 저 작품들은 표절 아닌걸로 알아 - dc App
편혜영도 뭐 잇엇나?
편혜영 2014 몬순 표절 시비 있음 - dc App
ㅊㅊ
난 한국문학 싫어하는데, 김영하 단편은 개인적으로 추천이야. 오빠가돌아왔다 표제작도 분명히 재밌고, 어디다른데 수록됐나는 헷갈리지만 <슈트>나 <보물섬> 인가. 그런 작품도 되게 좋았음. 내가 국내문학 별로 안좋아하는게 좀 다른 세계로 꿈꾸게해주는 게 적고, 대신 세태소설이 넘 많아서 그럼. 딴건없고.
10개만 추천이라면서 왜 10개가 넘는 건데 아
저 중 1/3은 별로지만 안 읽어보고 욕하느니 한번쯤 보고 판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은 함.
ㅇ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