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인간이 모이면 싸움이 날 수밖에 없나봐. 익명성이 보장되는 공간은 더욱 그렇고. 모든 싸움은 기본적인 사실을 하나 잊었기 때문에 벌어진다고 생각해. 나는 너가 아니고 너는 내가 아니라는 것. 그래서 내 사상체계가 100% 옳다고 믿더라도 그걸 상대에게 주장은 할지언정, 강요할 자격은 내게 없다는 것.
나는 나이고 너는 너일 뿐이라는 그 당연한 사실을 전해주는 인디언들의 삶의 지혜를 엿보는 건 어떨까? (900쪽 벽돌)
이해 없는 세상에 나만은 네 편임을 잊지 마라
위안되는 글을 쓰는 사람은 꼭 2가지 였음 살자하거나 금수저 생각을 잘라내고 개인을 죽이고 본능적으로만 사는게 가장 편안한 삶인듯
개인적 본능이 아닌 보편적 본능이랄까 결혼하고 애낳고 그런 것들
너무 남들 따라가면서 살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슬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