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하층민 중에 깊은 속을 보이는 이가 한명쯤은 있으면 어땠을까 싶다. 이런 캐릭터가 극의 일관성은 해칠 수 있어도 한명쯤 존재했으면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가 되지 않았을까.. 그런 애가 있거나 말거나 내게는 최고작이지만. 대체로 내게는 한국문학에 대한 비판이라는 것들이 토지에게는 먹히지 않을 이야기로 보여서... 물론 일본어투라는 건 팩트일 거임. 나는 인지 못했지만. - dc official App
일본 등장인물은 (하층민은 아니지만) 오가다 지로로 땡친 것 같은 느낌은 있음. 아 이런 일본인도 있다고 ㅋㅋ 시실 머 토지도 깔 내용이 아주 없지는 않아서 언제 한 번 글 올려봐야겠다. 일각에선 지나친 운명주의 사고관이라 비판하기도 하던데
일본인 하층민이 입체적으로 설정되어 악인이었다가 선하게 변해가는 모습 하나 있었으면 내가 독갤 부동산업자쯤은 될 생각이 있었는데... 하여튼 아쉽. 지로는 좋지만, 애초에 영국신사같은 애고 곱게 자란 애라 그렇게 공감은 안 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