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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분량(6장)만큼 읽으신 분들은 각자 감상을 얘기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감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토의하시면 됩니다.

다음 토의는 1월 21일입니다.

-----이하 내 감상--------

읽으면서 생각이 든게 율리시스는 내용적으로 더블린 사람들을 기반한게 많은 거 같다는 거. 전통적으로 소중하게 여기든 요소들이 붕괴되는 것을 포착하는게 더블린 사람들인데 여기서는 블룸의 의식에서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거 같음.

어쩌면 율리시스는 블룸으로 대표되는 더블린 사람들(물론 여기서 블룸이 나오진 않지만)과 스티븐으로 대표되는 젊예초가 서로 교차하며 오뒷세이아의 구성 안에서 결합을 추구하는 소설일지도 모르겠네

늦어서 미안행 독붕이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