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어휘력, 독해력 상승 목적으로 독서 시작함.
당연히 흥미도 없고 책 내용보다는 어휘력에 포커스 두고 잃다보니 독서를 하기보단 그냥 진짜 비문학 읽는 느낌이 들었음...
그러다 고등학생 되고 독서할 시간도 없이 3년 내내 단 한 권도 읽지 않음. 생기부 채우려고 줄거리 훑는 정도? 그것도 많아봐야 10권..
쨋든 지금 대학도 붙고 진짜 교양 뿐만 아니라 본질적인 독해력 기르고 싶어서 독서 시작하려는데 어떻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대학 선배가 12가지 인생의 법칙,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이런 거 추천해줘서 읽고 있긴 한데 10분 읽고 때려칩니다.
헤밍웨이부터 시작해 보자. 노인과 바다는 쉽고 진짜 명작임. 다만 이정서 역은 바로 거르고
감사합니다. 아직 저런 책은 역부족일까요? 일단 빡집중하면 읽을 수 있긴한데.. 집중을 해서 저런 좀 난도 있는 책부터 읽는 건 어떨까요?
웹소설부터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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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시간 날 때 마다 읽어봐야겠네요
ㄹㅇ루 아니면 판타지 소설 - dc App
남이 추천하는 책 말고 본인 관심분야의 쉬운 책을 고르는게 좋음. 결국 책 읽는게 재밌어야 계속 읽고 독해력도 키우지 그냥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고역일 뿐임.
하 진짜.. ㅠㅠㅠㅠ 왜 중학교 때 뻘짓을 해서 관심분야+쉬운 책.. 잘 새겨듣겠습네다
소위 말하는 고전이나 순문학에 전혀 흥미가 없는 상황이고 흥미를 붙히고 싶다면 고전부터 시작하지 말고 히가시노 게이고나 더글라스 케네디같은 작가 작품들부터 읽어보는거 추천함. 웹소설이나 라노벨보다는 문학으로 이어질때 조금 더 수월할거임.
10분씩만 읽어도 읽다 때려치는거랑 하루에 10분씩만 읽으면서 끝까지 완독하면서 그 내용을 이해해보는거랑 천지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