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유로 e-book(오해 방지용 표기) 혐오자 많은 거 안다.
상당 부분 공감한다.
그런데 먼지 알레르기 극심한 환자는 이북이 최고다.
특히 양장이 아닌 경우 2,3년만 지나도 책 상태가 달라져서
몇 장 보면 벌써 콧물 흐르고 눈 가렵고 목 붓는다.
눈 밑에 파스 바르고 코와 목구멍에 생 양파 꽂고
독서하는 것과 같은 고통이라고 보면 된다.
집에서 애지중지하며 관리한 책도 그러니
도서관에서 빌리는 책들은 말하면 입 아프고.
제 아무리 책은 종이 넘겨가며 봐야 제대로 된 거라고 해봤자
알레르기 증상이 정점을 찍어버리면 다 팔아치우고
이북 있는 책은 갈아탈 수 밖에 없다.
결론은 고통 받는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에게 이북 추천.
상당 부분 공감한다.
그런데 먼지 알레르기 극심한 환자는 이북이 최고다.
특히 양장이 아닌 경우 2,3년만 지나도 책 상태가 달라져서
몇 장 보면 벌써 콧물 흐르고 눈 가렵고 목 붓는다.
눈 밑에 파스 바르고 코와 목구멍에 생 양파 꽂고
독서하는 것과 같은 고통이라고 보면 된다.
집에서 애지중지하며 관리한 책도 그러니
도서관에서 빌리는 책들은 말하면 입 아프고.
제 아무리 책은 종이 넘겨가며 봐야 제대로 된 거라고 해봤자
알레르기 증상이 정점을 찍어버리면 다 팔아치우고
이북 있는 책은 갈아탈 수 밖에 없다.
결론은 고통 받는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에게 이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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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호흡기 안 좋은데 동시에 전자파에 민감하거나 손목 터널 증후군 있는 독붕이들은 빼고 추천.
유명한 책 위주로 보는 사람이라면 종이책보다 월정액제 이북이 훨씬 더 좋음
웬만큼 유명한 책들은 다 살 수 있지 ㅇㅇ. 절판된 책, 구하기 어려운 책 등은 눈물을 머금고 살 수 밖에 없는데 마스크 끼고 보든지 야외에서 보면 좀 낫다.
다 살 수 > 다 볼 수
마스크를 끼고 ㅠㅠ 책먼지가 슬픈 독붕이여...
슬프게도 뭘 몰랐을 땐 사서가 꿈이었지.
이북이 없거나 앞뒤로 페이지 넘겨가며 참조해야하는 책 아니면 이북사는게 나은듯
이거 맞다. 그리고 사진 자료 많은 책도 아직까지는 이북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