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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별 보는 취미가 있었는뎀..

이 책을 보면 사람들이 왜 별을 보러 그렇게 다니는지 이해가 됨

ㄹㅇ 읽어보면 알어 

책 중에 어떤 사람이 처음 망원경으로 구상성단을 본 경험에 대해

저자가 썼던 글이 있는데 아직도 대충 기억이 나네. 

책에서 보는 우주랑 직접 보는 우주는 다르지. 새벽에 나가서 어두컴컴한, 눈으로는 아무것도 없는 곳을 망원경으로 겨낭했을 때에

그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뭔가 희미한 빛이 보이고. 여러 별들, 성단, 성운, 행성을 보다보면 

이 우주에서 나라는 존재의 위치에서 대해서 다시금 깨닫게 되는 그런 경험이 되는 듯

아마도 우리 눈이나 작은 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별들 중에선 지적생명체가 있는 행성이 없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우리가 바라보는 어둠 어딘가에는 분명 우리와 같이 하늘을 올려다볼 누군가가 존재하니까.

암튼 도서관같은데 있으면 볼만함

아마추어 천문학은 야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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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겨울이라 날씨 좋은 날 한강 어두운데나 

산 같은데 새벽에 가면 이거보다 잘 보여

이건 몇달 전에 한강서 새벽에 찍은거 구름 가려도 잘보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