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나도 별 보는 취미가 있었는뎀..
이 책을 보면 사람들이 왜 별을 보러 그렇게 다니는지 이해가 됨
ㄹㅇ 읽어보면 알어
책 중에 어떤 사람이 처음 망원경으로 구상성단을 본 경험에 대해
저자가 썼던 글이 있는데 아직도 대충 기억이 나네.
책에서 보는 우주랑 직접 보는 우주는 다르지. 새벽에 나가서 어두컴컴한, 눈으로는 아무것도 없는 곳을 망원경으로 겨낭했을 때에
그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뭔가 희미한 빛이 보이고. 여러 별들, 성단, 성운, 행성을 보다보면
이 우주에서 나라는 존재의 위치에서 대해서 다시금 깨닫게 되는 그런 경험이 되는 듯
아마도 우리 눈이나 작은 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별들 중에선 지적생명체가 있는 행성이 없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우리가 바라보는 어둠 어딘가에는 분명 우리와 같이 하늘을 올려다볼 누군가가 존재하니까.
암튼 도서관같은데 있으면 볼만함
아마추어 천문학은 야스임
지금 겨울이라 날씨 좋은 날 한강 어두운데나
산 같은데 새벽에 가면 이거보다 잘 보여
이건 몇달 전에 한강서 새벽에 찍은거 구름 가려도 잘보임 ㅎ
오 잼있어보여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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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도 잼있지. 근데 난 그 오리온 프로젝트 부분이 젤 재밌고 나머진 그냥 그랬음. 막 헤으응 소리 나올 정돈 아녔어
이거 꿀잼이지 - dc App
고마워 - dc App
음... 절판이네
으악 ㅠㅠ 나도 없는데 나중에 영어로 구할까 - dc App
문학동네에서 이런책도냈네 신기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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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응 조아 ㅎㅎ - dc App
헉 어제 밤에 잠시 천체관측하고 왔는데 나는 황소자리하고 마차뷰 자리가 너무 높게 떠서 굴절망원경으로 보다가 목 뿌러질것 같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는데
황소자리 알데바란을 찾으면 히아데스 성단을 볼 수 있고 거기서 더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플레이아데스도 볼 수 이썽 - dc App
어제 황소자리가 너무 높게 있어서 플레이아에스성단은 쌍안경으로 봤는데 히아데스 성단은 한번도 본적 없네 기억했다가 나중에 찾아봐야겠다
마자 겨울에 볼게 많아서 넘 좋다. 오리온대성운도 있고. 별 안본지 엄청 오래됐는데
돈 많이들는 취미 ㄷㄷ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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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ㅠㅠ
우주 추 나도 집에 우주 관련 책만 몇권 있는지 모르겠음
이거 예전에 문동카페 책장소개 이벤트로 받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