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읽겠다고 하루에 한권씩 달리고 있었는데 절반 읽고나니까 내가 상황파악 못하고 있다는 거 깨달음
누가 누군지 헷갈려서 나무위키 찾아보면서 인물 정리하고 타임라인 정리했는데 현타옴...ㅜ
진짜 바보된 거 같아 장편소설 정말 오랜만에 읽는데 책 계속 읽는 게 힘들다는 생각도 들고 이해도 못하고
두권 다 읽고나서야 인물들이나 사건 묘사나 목소리같은 게 슬슬 상상되기 시작하더라
알콜과 인터넷에 절여진 뇌인 거시에요....

아니 그리고 이레 미소녀 메이드 설정이라고 상상하면서 읽었는데 190 거구 남자래서 계속 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