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에 맞고 사망한 영웅 이야기나

전쟁 끝나고 신들의 농간으로 20년 동안 표류하다 가족한테 돌아간 인간이나

아내 찾겠다고 지옥까지 갔다가 마지막에 뒤돌아봐서 망한 인간 이야기 등등 보고

너무 슬픈 얘기밖에 안 나와서 진짜 울면서 봤는데

요즘 다시 읽어보니까 신이라는 놈들이 순 미친 놈들 뿐이더라

어렸을 적의 감수성을 돌려내라 미친 올림푸스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