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효는 서반아어 못합니다. 중역본이에요. // 안정효의 딸들은 할 줄 안다고 하더군요. 안정효 부인이 독문과 교수하면서 독일어 번역하고, 안정효 큰 딸도 7개 국어 하면서 교수이고 번역하고, 안정효 작은 딸은 12개 국어 하면서 수녀이자 교수이고 번역도 합니다. 자택에 온갖 언어의 책이 곳곳에 있다고 하죠
gksrud(kimtai0)2017-11-30 20:18
그럼 다른 책들 중에도 중역본이 더러 있을 것 같은데 중역본을 중역본이라고 책에 안 적어놓으면 구분할 방법은 없나용
세리에(drserie)2017-11-30 20:21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서사시 오뒷세이아,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등이 안정효 번역본인데, 안정효는 그리스어 못합니다. 마르께스의 족장의 가을도 안정효 번역이지만 당연히 중역이구요. 원전이 어느나라 말로 되어 있는가, 번역자는 주전공이 어느나라말 번역인가 잘 보고 판단해야죠. 3개국어 번역이 자유로운 김석희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매우 드문 케이스입니다
gksrud(kimtai0)2017-11-30 20:25
역자의 약력보면 전공이 뭔지 나오니까 중역본인지 아닌지 대강 알 수 있지.영어 전공인데 체코문학을 번역했다.하면 십중팔구는 중역이라 봐야지.
안정효는 서반아어 못합니다. 중역본이에요. // 안정효의 딸들은 할 줄 안다고 하더군요. 안정효 부인이 독문과 교수하면서 독일어 번역하고, 안정효 큰 딸도 7개 국어 하면서 교수이고 번역하고, 안정효 작은 딸은 12개 국어 하면서 수녀이자 교수이고 번역도 합니다. 자택에 온갖 언어의 책이 곳곳에 있다고 하죠
그럼 다른 책들 중에도 중역본이 더러 있을 것 같은데 중역본을 중역본이라고 책에 안 적어놓으면 구분할 방법은 없나용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서사시 오뒷세이아,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등이 안정효 번역본인데, 안정효는 그리스어 못합니다. 마르께스의 족장의 가을도 안정효 번역이지만 당연히 중역이구요. 원전이 어느나라 말로 되어 있는가, 번역자는 주전공이 어느나라말 번역인가 잘 보고 판단해야죠. 3개국어 번역이 자유로운 김석희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매우 드문 케이스입니다
역자의 약력보면 전공이 뭔지 나오니까 중역본인지 아닌지 대강 알 수 있지.영어 전공인데 체코문학을 번역했다.하면 십중팔구는 중역이라 봐야지.
백년고독은 중역임에도 굴이 좋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