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만화는 또 봐도 부담없지만


소설이나 비문학 책은


아무리 감명깊게 읽었더라도


그걸 다시 본다는 과정을 거쳐야한다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음


거의 잊어버렸더라도


쭉 읽다보면 뒤에 내용이 스르르르 생각나기 때문에


질리는 것도 빠른 것 같음


정말 책 좋아하거나


활자중독증이면 상관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