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유불급이란 걸 새삼 깨달았다 알라딘한테 요 몇달 조련 당하면서 한푼, 두푼 쥐어주는 적립금으로 책 사다보니 눈덩이처럼 불어나있음 에바임... 이쯤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영원히 책창 인생 못끝낼 수도 있음
ㅇㅈ 정신차려보면 읽는 속도보다 쌓이는 속도가 더 빨라서 방이 창고가 됨.
나도.......
킹영하센세 시즌 첫 패배..
정보)사실 이 글은 예24에서 또 책 사고 쓰는 것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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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별로 끝낼 생각 없음ㅎ
엄마 난 커서 책창이 될래요!
일단 다 읽은 책 일부를 팔아봐. 그러면 내가 읽었던 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강박과 지금 아니면 못 살지 모른다는 강박에서 좀 자유로워지고, 책 구입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거야.
그러려고 추리고 있음. 조만간 알라딘 중고매장 원정 함 갈듯
택배 신청하면 아예 와서 가져가. 매입불가 폐기 표시해서 보내버려. 예이사 매입가랑 알라딘 매입가가 다른 책도 있으니 잘 비교해보고.
나 예전에 이미 사놓은 책인 줄 모르고 다시 사버렸다가 같은 책 두 권 있는 거 보았을 때, 아 정말 바로 읽을 책만 딱딱 사야겠구나 싶더라
난 아직 그정도까진 아니라 다행...
그럼 저 짤도 이제 그만 쓰라궁.....
독갤이 허락한 유일한 마☆약
나는 알라딘 월별 적립금 충전되면 중고서점가서 한 권만 사옴 ㅋㅋ
저는 당근마켓에 유혹에 빠져서 중고책을 하나둘 어허흡:(
항상 결심하지만 지켜지지 않음
내 책상 그냥 책쌓은 선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