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터넷 서점에 있는 베스트셀러 리스트 있잖아

도정제 찬성파에서 어느 문단 작가가 도정제가 없었던 때에는 세일을 마구 때리는 책이 베스트셀러를 차지해서 '질'좋은 문학들이 묻힌다는 말을 함

...근데 ㅅㅂ 베스트셀러를 '질'좋은 문학이 차지한다는 발상 자체가 웃긴 게 마케팅을 아예 무시하는 행위 아니냐?

TV나 유명 연예인이 소개 한 번 했다고 베스트셀러 차지하는 게 도서 시장인데?

만약 동일 조건이면 소비자들이 좋은 문학을 알아서 찾는다는 망상 지껄일 거면 뒷배에 창비나 문학동네 같은 대형출판사 마케팅에 기대지 말고 중소출판사에서 출간하는 게 어떨련지?하고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음

그건 또 싫겠지 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