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먹하려고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그날 비 엄청 와서 책이 젖음

사정 설명한 후에 새 책 사서 도서관에 반납하고

내 눈물과 비를 머금은 팡세는 우리 집 책장에 꽃혀 있음...

다행히 다 펼쳐지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