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말. 언변을 말하는거임
책은 꾸준히 많이 읽는데 도무지 말 재주가 안늘어.
할말은 머릿속에 이따만큼 있는데 정리가 안되서 더듬거리고..물론 그만큼 잘 알지 못하는 점도 있겠지만.
책 많이 읽는거랑 말 잘하는거랑 별개 맞지?
나도 똑부러지게 말하고 싶다..
제목 그대로야. 말. 언변을 말하는거임
책은 꾸준히 많이 읽는데 도무지 말 재주가 안늘어.
할말은 머릿속에 이따만큼 있는데 정리가 안되서 더듬거리고..물론 그만큼 잘 알지 못하는 점도 있겠지만.
책 많이 읽는거랑 말 잘하는거랑 별개 맞지?
나도 똑부러지게 말하고 싶다..
별개인 것 같아요. 근데 말도 의외로 빨리 늘더라고요.. 저도 말 정말 못했는데 면접 스터디하면서 3주간 계속 말하다보니 정말 늘긴 늘었어요. 말하는 게 고민이라면 결국 계속 해보는게 답인 것 같아요.
독서량이 많으면 머릿 속에 고급스러운 재료가 많은 것입니다. 언변을 통해 그 고급 자재를 가지고 요리하는 솜씨는 분명 별개가 되겠죠. 하지만 일단 고급 재료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상황에 따라 멋진 요리를 내놓을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독서량이 풍성한 사람이 언변이 늘면, 나이 40 넘어 최고경영진과 대화를 할 기회가 열렸을 때 막강한 무기를 갖게 됩니다
읽는걸로 언변이 늘진 않는데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 기반이 되는듯요
섭취한 지식이 소화되고 정신의 영양분으로 기능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는가봐. 나도 섭취만 오지게 하는 중인데 아웃풋은 별로 없네....
위에 재료가 된다는 데 동의하고 말은 해야 느는거 같아.한때 말 잘한다는 소리 들었는데 어느순간 부터 별로 말을 안하고 말하는게 귀찮게 까지 느껴지는 수준까지 왔는데 내자신이 드럽게 말 못하고 버벅거린다는 걸 스스로도 알아챔.책은 예전보다 더 읽는다.뭐든 그렇겠지만 해야 늘음.
개드립은 잘쳐여
냉장고에 음식이 많다고 요리를 잘하게 되는건 아니니까. 그런데 식재료 적은 상태에선 진짜 라면정도밖이 못만드는데 식재료가 많으면 사람들이 놀러와서 구경도 하고 요리도 많이 하게되거 자연스레 늘 부분은 늘고 안드는 부분은 여전히 잘 안늘고 ㅋㅋㅋ 왔다갔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