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살인가 열세살 때 읽었거든...ㅎ초등학교 도서관에 저게 왜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결말 부분까지 읽고나서는 진짜 멘탈나감그 이후로 비슷한 감성의 책들 좋아하는데 아직까지 저만큼 충격적인 책은 못 봤다,,,, 처음이 무서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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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잊혀지지 않는 충격.....
띵작이지... 독어 몰라서 잘 모르지만 번역도 존나 열일한 것같음 그 세세한 묘사 하며(특히 냄새).. 영화로 먼저 본게 아쉬웠음
아니 근데 그런 암울한 소설이 초등학교 도서관에 있어도 되냐???
마져 책 읽으면서 번역 거슬린다거나 이질감 든다는 느낌 못 받은 듯 진짜 개개띵작... 근데 초딩이 읽을 책은 아니었지ㅠㅠㅠ 주인공 동굴 들어갈 때까지는 존잼으로 읽었는데 후반부되서는 진짜 멘탈나감.... 충격과 공포.....
소설도 영화도.. 충격이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