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사람들이 돈키호테를 두고 꿈을 쫓지만 비웃음 당하며 이를 이루지 못하는,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 아름다운 삶을 사는 인간적인 존재 뭐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고 그러던데 다른 의미로 유머를 유머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던데. 뭐든 너무 인간의 의지로 받아들이는게 다들 긍정적인 사고방식인건지 모든 소설을 그렇게 안 읽으면 힘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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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마냥 돈키호테 읽고 삶의 용기를 얻었어요~~ 만 범람하는게 보기 싫더라
왜 모든 소설이 실존주의적인 것처럼 느껴지지..? 이거 병인가
쿤데라 소설의 기술이 필요할 때군요
재미있게 읽고도 샤워하다가 그런 생각 떠오를 수도 있지 멀ㄹ 아님 있어보이고 싶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