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종이책은 부피도 그렇고 비싸서 소장용 말곤 전자책으로 읽어.

이사 좀 해본 사람이면 종이책 무게의 그 어마무시함을 알 거임-_-

지금은 자가이긴 한데 산 책 쌓아놓는 것도 싫고 팔긴 더 귀찮고..


그래서 작년부터 밀리의 서재를 주로 이용하고 있는데,

단점은 거기에 있는 책들 위주로만 읽게 된다;;

다행히 지금은 헤비리더가 아니라 그래도 충분하긴 해.


없는 것들 중에 지역 전자도서관에 있으면 읽고 없으면 또 안 읽어ㅋㅋㅋㅋ

완전 읽을 가치가 있다 싶은 것만 사.


근데 문제점은 전자책이면 결국 리더기가 꽃인데..

이게 지름신은 그렇다 치고 기계가 아무 문제 없이

굴러가는 게 더 힘든 거 같더라. 특히 밀리의 서재는.


리디는 자기 전용리더기가 있어서 큰 문제 없는 거 같은데

밀리는 아오.. 어플 자체도 그렇고 리더기랑도 궁합이 잘 안 맞아.

샘7.8 이건 이쁘기만 하지 시스템도 불안정하고..


책은 그런 게 없잖아?

그냥 펼치고 읽으면 끝.

문명의 이기가 안 좋을 때가 많더라고.


암튼 그렇다고..

완전 글이 두서 없네ㅋㅋㅋ

난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