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분량(7장)만큼 읽으신 분들은 각자 감상을 얘기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감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토의하시면 됩니다.
다음 토의는 1월 23일입니다.
댓글 22
질문: 암살사건 관련해서 유명한 기자 이야기를 도대체 왜 한거임? 포인트를 못잡겠어..
국밥왕맑스(dudrl1111)2021-01-21 18:43
답글
스티븐한테 이런 훌륭한 기사 쓴 젊은이 얘기하면서 니도 함 해봐라 츄라이츄라이 하는 거??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1-01-21 18:49
답글
어 근데 그 갤러허 라는 기자가 쩌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하는듯 한데 읽어봐도 이게 뭐가 대단하단건지 뭔말인건지 모르겠어서. 산양가죽이 마차 몰고간 곳? 그는 모든 코스를 다 조사 한거야 . 이부분은 알겠는데 이후 FABP X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광고 이야기 하다가 이야기가 딴데로 흐르던데 그래서 그 기자가 뭐가 대단했단건지 삼천포로 빠진거같아서
국밥왕맑스(dudrl1111)2021-01-21 19:11
일단 출첵 먼저. 밀렸다
Jesus(yeshua)2021-01-21 20:03
이번 장 형식 재밌더라. 신문기사처럼 헤드라인이랑 내용 있고 진짜 기사처럼 지명이랑 사람도 많이 나옴. 거기다 이 파트 읽을때 애란이 뭔지 몰랐는데 독갤에 물어보니까 알려줬었음ㅋㅋㅋ 사람들이 기사를 보고 어떤 소식을 접하듯이 블룸과 몰리에 대해 알수있었던 장이었음. 스티븐이랑 블룸은 여기선 만나나 싶었는데 아니었고 얘네는 언제쯤 제대로만나냐 만나긴 하겠지?
여새(alsxmchlrhdi)2021-01-21 20:12
이번장 뭔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신문사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블룸이 외출했다는 내용맞냐?
롤리타(belhommee9229)2021-01-21 20:31
답글
이 독특한 형식은 신문의 형식을 차용한것같음. 신문 큰 종이에 단락별로 테트리스처럼 나열해놓잖아. 그런거 흉내내려한것같은데
롤리타(belhommee9229)2021-01-21 20:32
답글
7장읽는 내내 멘탈나갔음.. 뭔내용인지 대충이라도 설명부탁함
롤리타(belhommee9229)2021-01-21 20:33
답글
다시 뒤적거리고 있는데 그냥 신문형식에다 내용은 천차만별인걸로 이해하면되려나.. 무슨 신앙이야기, 그리스이야기, 온갖 이상한 이야기가 다나오는데 이게 복선일런지.. 주의깊게 읽어야하는건지 모르겠다.
롤리타(belhommee9229)2021-01-21 20:39
답글
신문사 안에서 자기들끼리 얘기 나누는 거 같음. 블룸은 광고 계약 따러 가고 스티븐은 교장 부탁으로 왔다가 술자리 끌려가고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1-01-21 20:45
답글
그럼 종교이야기, 로마이야기 이런것들도 신문사직원들 대화내용으로 이해하면 되는겨?
롤리타(belhommee9229)2021-01-21 20:49
아 이게 신문 형식이었구나. 신문사라서 신문 형식으로 했는가 보네. - dc App
바람도리(hwen2415)2021-01-21 20:49
답글
나는 이거 연극(희곡 말고) 무대를 그대로 글로 옮겨 적었다고 생각했음.
소설의 흐름 자체가 인물들의 대화 위주로 진행되고 행동은 단문으로 간략하게 나타내면서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인물의 사념들은 지금까지 와는 다르게 꼭 독백처럼 알기 쉽게 짧은 문장으로 표현되어서... - dc App
바람도리(hwen2415)2021-01-21 20:52
답글
그에 반해 내용은 파악하기 힘들었음.
인물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대화가 깊이 있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줄창 떠들다가 몇 마디하고 다른 내용으로 가서 또 줄창 떠드는 느낌.
다시 한 번 읽어봐야 할 듯. - dc App
바람도리(hwen2415)2021-01-21 20:53
답글
아 그리고 내가 연극 무대를 옮겨놨다고 생각했던 또다른 이유가 블룸이 나가자 교묘하게 스티븐이 등장함.
그러면서 주동 인물이 바뀌게 되는데 무대는 변하지 않았음.
말하자면 이번 장의 주인공은 무대, 즉 신문사가 아닐까 싶음.
근데 내가 제대로 읽은 거 맞나 싶기도 하네 - dc App
바람도리(hwen2415)2021-01-21 20:56
답글
그 스티븐이 1장에 나온 스티븐임? 스티븐 아빠인가?
롤리타(belhommee9229)2021-01-21 21:08
답글
스티븐인 듯. 그 3장 마지막에 보면 원고 투고하라고 하잖아. 그거 투고하러 온 듯. 이번 장에서 디지가 언급됐던 걸로 기억함.
그리고 스티븐 아빠는 데덜러스라고만 나오고 이름 안 나오지 않았음? - dc App
바람도리(hwen2415)2021-01-21 21:11
답글
이전 장에서 마차타고 가면서 데덜러스한테 이봐 자네 아들이야! 라고 얘기했던 거 같은데, 그게 신문사 가던 길이었나 봄. - dc App
바람도리(hwen2415)2021-01-21 21:12
이번 장은 진짜 어렵네... 갑자기 등장인물들 많이 툭튀하고 스티븐의 자두 우화는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 블룸이 나간 다음에 사무실에 남은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이야기는 진짜 이해를 못하겠다... 그나마 줄거리는 다 캐치해서 다행이다.
채민화(kls1321353)2021-01-21 21:37
답글
근데 스티븐이랑 아버지도 계속 엇갈리네
채민화(kls1321353)2021-01-21 21:38
답글
이번 장 제목이 아이올로스랑 연관되는 점을 생각해 봤는데 블룸(오디세우스)가 광고 디자인을 얻으러 편집장(아이올로스)에게 허락을 받고 사무실(아이올리아)를 나섰는데, 그 광고주? 는 광고 디자인을 주는 대신 자신에게 기사를 하나 써 줄 것을 요구했고(일이 틀어져 바람이 풀려남) 그 때문에 블룸은 사무실로 다시 돌아오게 됨.
채민화(kls1321353)2021-01-21 21:42
답글
그리고 블룸(오디세우스)는 자초지종을 말하고 기사를 내 줄 수 있는지 물었으나, 편집장(아이올로스)는 거절함.
이 정도 줄거리가 오디세이아랑 겹치는 거 아닐까? 오디세이아는 안 읽고 율리시스에 써 있는 장 별 요약으로 추측한거라 맞을진 모르겠다
질문: 암살사건 관련해서 유명한 기자 이야기를 도대체 왜 한거임? 포인트를 못잡겠어..
스티븐한테 이런 훌륭한 기사 쓴 젊은이 얘기하면서 니도 함 해봐라 츄라이츄라이 하는 거??
어 근데 그 갤러허 라는 기자가 쩌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하는듯 한데 읽어봐도 이게 뭐가 대단하단건지 뭔말인건지 모르겠어서. 산양가죽이 마차 몰고간 곳? 그는 모든 코스를 다 조사 한거야 . 이부분은 알겠는데 이후 FABP X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광고 이야기 하다가 이야기가 딴데로 흐르던데 그래서 그 기자가 뭐가 대단했단건지 삼천포로 빠진거같아서
일단 출첵 먼저. 밀렸다
이번 장 형식 재밌더라. 신문기사처럼 헤드라인이랑 내용 있고 진짜 기사처럼 지명이랑 사람도 많이 나옴. 거기다 이 파트 읽을때 애란이 뭔지 몰랐는데 독갤에 물어보니까 알려줬었음ㅋㅋㅋ 사람들이 기사를 보고 어떤 소식을 접하듯이 블룸과 몰리에 대해 알수있었던 장이었음. 스티븐이랑 블룸은 여기선 만나나 싶었는데 아니었고 얘네는 언제쯤 제대로만나냐 만나긴 하겠지?
이번장 뭔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신문사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블룸이 외출했다는 내용맞냐?
이 독특한 형식은 신문의 형식을 차용한것같음. 신문 큰 종이에 단락별로 테트리스처럼 나열해놓잖아. 그런거 흉내내려한것같은데
7장읽는 내내 멘탈나갔음.. 뭔내용인지 대충이라도 설명부탁함
다시 뒤적거리고 있는데 그냥 신문형식에다 내용은 천차만별인걸로 이해하면되려나.. 무슨 신앙이야기, 그리스이야기, 온갖 이상한 이야기가 다나오는데 이게 복선일런지.. 주의깊게 읽어야하는건지 모르겠다.
신문사 안에서 자기들끼리 얘기 나누는 거 같음. 블룸은 광고 계약 따러 가고 스티븐은 교장 부탁으로 왔다가 술자리 끌려가고
그럼 종교이야기, 로마이야기 이런것들도 신문사직원들 대화내용으로 이해하면 되는겨?
아 이게 신문 형식이었구나. 신문사라서 신문 형식으로 했는가 보네. - dc App
나는 이거 연극(희곡 말고) 무대를 그대로 글로 옮겨 적었다고 생각했음. 소설의 흐름 자체가 인물들의 대화 위주로 진행되고 행동은 단문으로 간략하게 나타내면서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인물의 사념들은 지금까지 와는 다르게 꼭 독백처럼 알기 쉽게 짧은 문장으로 표현되어서... - dc App
그에 반해 내용은 파악하기 힘들었음. 인물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대화가 깊이 있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줄창 떠들다가 몇 마디하고 다른 내용으로 가서 또 줄창 떠드는 느낌. 다시 한 번 읽어봐야 할 듯. - dc App
아 그리고 내가 연극 무대를 옮겨놨다고 생각했던 또다른 이유가 블룸이 나가자 교묘하게 스티븐이 등장함. 그러면서 주동 인물이 바뀌게 되는데 무대는 변하지 않았음. 말하자면 이번 장의 주인공은 무대, 즉 신문사가 아닐까 싶음. 근데 내가 제대로 읽은 거 맞나 싶기도 하네 - dc App
그 스티븐이 1장에 나온 스티븐임? 스티븐 아빠인가?
스티븐인 듯. 그 3장 마지막에 보면 원고 투고하라고 하잖아. 그거 투고하러 온 듯. 이번 장에서 디지가 언급됐던 걸로 기억함. 그리고 스티븐 아빠는 데덜러스라고만 나오고 이름 안 나오지 않았음? - dc App
이전 장에서 마차타고 가면서 데덜러스한테 이봐 자네 아들이야! 라고 얘기했던 거 같은데, 그게 신문사 가던 길이었나 봄. - dc App
이번 장은 진짜 어렵네... 갑자기 등장인물들 많이 툭튀하고 스티븐의 자두 우화는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 블룸이 나간 다음에 사무실에 남은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이야기는 진짜 이해를 못하겠다... 그나마 줄거리는 다 캐치해서 다행이다.
근데 스티븐이랑 아버지도 계속 엇갈리네
이번 장 제목이 아이올로스랑 연관되는 점을 생각해 봤는데 블룸(오디세우스)가 광고 디자인을 얻으러 편집장(아이올로스)에게 허락을 받고 사무실(아이올리아)를 나섰는데, 그 광고주? 는 광고 디자인을 주는 대신 자신에게 기사를 하나 써 줄 것을 요구했고(일이 틀어져 바람이 풀려남) 그 때문에 블룸은 사무실로 다시 돌아오게 됨.
그리고 블룸(오디세우스)는 자초지종을 말하고 기사를 내 줄 수 있는지 물었으나, 편집장(아이올로스)는 거절함. 이 정도 줄거리가 오디세이아랑 겹치는 거 아닐까? 오디세이아는 안 읽고 율리시스에 써 있는 장 별 요약으로 추측한거라 맞을진 모르겠다